동영상 업데이트 [2025년 11월 15일]
우리는 흔히 죄를 ‘도덕적 잘못’으로만 이해하지만, 이 강의는 더 깊은 심층으로 들어갑니다.
죄란 자기의 기능을 자아가 빼앗아 오려는 팽창된 움직임, 즉 자아가 감당할 수 없는 역할을 쥐고 흔들리는 내면의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자아가 자기(Self)의 지지와 은혜의 흐름을 진정으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짐의 여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소외의 통과의례가 필요합니다.
마틴 루터가 “신은 모순 속에서 일하신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인간은 은총을 만나는 순간조차 상실감을 느끼고, 살아남기 위해 먼저 죽어야 하는 역설을 경험합니다. 이 강의는 바로 그 모순의 신학, 비움의 심리학, 존재의 변형이 어떻게 한 인간의 정신과 삶을 성숙으로 이끄는지를 탐구합니다.
임상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소외 신경증—
존재할 권리마저 의심하고, 자기 안에서 솟아오르는 가장 진실한 욕구와 열망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이들.
그 억압된 생명력은 불안·우울·신체화·중독·자기파괴로 비밀스럽게 흘러나옵니다.
이 강의는 이러한 상처가 어떻게 형성되고, 자기(Self)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다시 생명력이 흐르는 존재로 변화될 수 있는지를 심리치료적·영성적 시각에서 깊이 있게 다룹니다.
이 강의가 다루는 주요 주제
이 강의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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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Self)와의 분리를 경험하며 삶이 막힌 느낌을 가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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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가치·자기 확신·내적 정당성 문제로 고통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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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심리치료의 만남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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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영성 지도자·치유자·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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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내적 전환’을 필요로 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