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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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의와 월요성경세미나를 듣고 있습니다. 단체카톡방에서 물어보기가 좀 그래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저는 자기사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와의 분리도 되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여전히 나는 강하고 선하다라고 믿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시기하고 유치하고 불안한 나를 보면서도 진정으로그것들을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구나 싶은게 많이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내가 오늘 보인 시기와 유치함과 불안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니까 편안해지긴 했습니다.
치유의 과정이 이렇게 몇 번이라도 자기안에 드러나는 진실을 만나고 다시 회개하며 나가는 것이겠지요?
단체카톡방에서 자기부인에 대해 질문하고 나서 괜힌 답답하고 불안이 올라오더라구요 왜 그런지 잘몰랐는데.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할까? 그리고 목사님은 뭐라할꺄?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 목사님은 뭐라 안하실 것야라고 생각하니 편안해지더라구요. 뭔가 준비가 안돼 있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한다거나 잘모르는 걸 얘기한다거나 할때 깊은 불안과 만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바닥이 보일 것 같은, 들통날 것 같은 느낌.. 좀더 깊이 들어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저는 창피해도 목사님께 질문하기로 결정했어요. 못난 부분을 보여도 안전한 분이니까요. 어쩜 이부분이 저에겐 놀라운 경험일겁니다. 무한신뢰를 배우고 있으니까요
저는 자기사랑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와의 분리도 되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여전히 나는 강하고 선하다라고 믿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시기하고 유치하고 불안한 나를 보면서도 진정으로그것들을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구나 싶은게 많이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내가 오늘 보인 시기와 유치함과 불안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니까 편안해지긴 했습니다.
치유의 과정이 이렇게 몇 번이라도 자기안에 드러나는 진실을 만나고 다시 회개하며 나가는 것이겠지요?
단체카톡방에서 자기부인에 대해 질문하고 나서 괜힌 답답하고 불안이 올라오더라구요 왜 그런지 잘몰랐는데.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할까? 그리고 목사님은 뭐라할꺄?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 목사님은 뭐라 안하실 것야라고 생각하니 편안해지더라구요. 뭔가 준비가 안돼 있는 상태에서 일을 진행한다거나 잘모르는 걸 얘기한다거나 할때 깊은 불안과 만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바닥이 보일 것 같은, 들통날 것 같은 느낌.. 좀더 깊이 들어가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저는 창피해도 목사님께 질문하기로 결정했어요. 못난 부분을 보여도 안전한 분이니까요. 어쩜 이부분이 저에겐 놀라운 경험일겁니다. 무한신뢰를 배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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